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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nc(2009-08-31 15:07:19, Hit : 1331, Vote : 433
 8월의 마지막 날

태풍이 왔다.
아침부터 찬 바람이 불고 빗발이 세다.

어제 밤에는 괜시리 선거 방송을 열심히 봤네 그랴.
하지만 정말 신기하지..내 살아 생전에 일본인들이 자민당을 버리는걸 보다니..
이 꼴통들도 변화를 하긴 하는구나.
나 원참, 이제 일본인들을 놀릴 수 없잖아.
이제 오바마를 부러워하다가 일본 정치까지 부러워해야 되-.- ..

지난 정권에서 00장관을 한 인물서부터 0선까지 캐리어들이 민주당 [신인]한테 줄줄이
`발리는` 걸 보니 참 통쾌하달까..

그럼에도 드라마와 인기를 금과옥조로 여기는 후지가 제일 열 올린 건...
태풍 만난 낙엽처럼 자민당 의윈들이 떨어져나가는 가운데 당당히 당선된 한 자민당 의원.
4대째 중의원이 된 28세의 [프린스] 코이즈미.
탤런트 하는 형보다 인물이 낫네.



비바람 속에 윤이 와서 마지막 논문 발표를 하고 갔다.
...여기까지 끌고오는 것들은 다 독한 넘들이야..






모차르트에게 학대당하는 소프라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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