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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nc(2005-06-16 14:53:47, Hit : 2190, Vote : 796
 사랑니를 뽑았다.

충치 치료 때문에 치과에 갔는데..결국 사랑니를 뽑기로...
이 의사도 크게 이상이 없는 한은 안뽑아도 좋다는 주의인것 같은데, 나의 오른쪽 아랫니는 흔히들 그렇듯이 드러누운 사랑니여서 앞니들이 밀리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작년 여름방학 때 한국 의사는 네개 다 뽑자고 했으므로, 어느 정도는 각오 했던 일..

드러누운 아랫니는 신경과 가까이에 있으니 대학병원가서 뽑도록 소개장을 써주겠다며 그 전에, 윗니를 뽑잖다.
마취를 해서 아프진 않은데(당연) 뿌직뿌직하는 나무 뽑히는 것 같은 감촉이 정말 끔찍하더라. =.=

다다음주 쯤엔 대학 병원에 가서 정말 무섭게도 아랫니를 뽑아야 할텐데..




승민파 (2005-06-18 09:09:15)
요즘 자전거는 잘 배우고 있냐?
지가 안 배워놓고 생뚱맞게 모친을 원망타니...
사랑니라는게 웟니는 안 아프지만(한두번 뿌지직 하면 됨) 아랫니는 좀 아플걸. 더구나 옆으로 누운거라면 뿌지직이 안 되고 드릴같은걸로 조각내어 들어내야 할꺼다. 가기전에 꼭 기도하고 가고.
가을학기 시작전에 함 오렴. 9월이면 날씨도 좀 선선해지고 나다닐만 하니.
blanc (2005-06-18 11:02:03)  
응..아랫니는 잘라 내서 뺀다더군.(그러니까 의사가 자기가 안하고 대학 병원에 맡겨 버리지;;) 오빠도 드러누운 사랑니를 뺐었군.

으음..9월..9월이라..

컴퓨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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