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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1월의 런치


1월에 먹은 서울시내의 런치 4번.


1. 리스토란테 이오.


기본 세팅과 빵. 빵 맛 괜찮음.


호박스프.


어뮤즈. 석화와 흰살생선 마리네.


파르메자노 치즈와 올리브 기본 제공.
이날 식탁에서 사실 젤 맛있었던게 저 파르메자노였음;;






안티 파스타-프리모 피아티-세콘도 피아티 순서대로.
파스타가 좀 미묘. 세콘도는 양이 너무 적어.




디저트는 기대 이하;;

전체적으로 좀 양이 적고 임팩트를 주는 요리가 없다.
그래도 요즘 서울 시내에서는 제일 잘나가는 이탈리안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런치여서 그런지 내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


2. 르 프랑스

경복궁 뒤에 생긴 프랑스 가정식.










양파스프, 갈레트, 비프 브르기뇽을 먹었다.
그냥 가정식. 메뉴나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좀 어중간하지 않은가 싶고,
디저트로 먹은 타르트 타탄은 맛있더군.
차라리 갈레뜨와 베이커리에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3. 레스쁘아
아담한 비스트로.



이집의 시그니쳐. 양파스프.


시저샐러드.


에스카르고를 넣은 샌드위치.


오리고기.


대구요리.


아티쵸크와 관자. 보리 리조트에 얹어서.


디저트. 오페라, 크림 브륄레, 치즈 케이크.
전부 맛있구나.
1월에 먹은 식사 중에 최고 만족. 요리들이 하나하나 맛있고, 살짝 기발한 면도 있고..
이 중에서 유일하게 자주 가고 싶어진 집이다.


4. 라 카테고리

또 프렌치. 이번엔 좀 레스토랑 급인가..



이 집은 무조건 '에그'라는걸 주네.


랍스터.


메인. 소꼬리와 양고기 찜. 스튜풍으로 서빙한다.


가니시는 따로 중앙에.


디저트는..음..초콜릿류가 대체로 맛있고, 차도 마리아쥬 프레의 웨딩 임페리얼을 서빙해 준 점은 좋았는데, 좀 가벼운 류도 준비해 줬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정성이 들어 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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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의 런치

등록시간: 2012-01-29 21:31:12
조회수: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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