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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noon tea



집 앞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가는 성당 바로 앞에 있는
포 시즌 호텔-친잔소(椿山莊)
오래된 권력자의 광대한 정원이 있는 저택 자리에 포 시즌 호텔이 들어서 있다.

정원의 목탑과 단풍.

일요일 오후에 미사 끝나고 애프눈 티 세트를 먹었다.



기본 세팅. 그릇은 노리타케를 쓴다.
홍차는 다질링하고 아이리쉬 몰트를 마셨다.
둘 다 매우 훌륭한데다 리필도 꼼꼼하게 해 준다.




칠면조롤, 연어 치즈 샌드위치, 포아그라 타르트, 랍스터 캐비어 카나페




크리스마스라 부세 드 노엘이랑 가시나무 잎 모양 진저 쿠키랑
트리 모양 키위 젤리를 주는군.
스콘은 플레인보다 넛트가 들어있는 쪽이 맛있었다.

로비의 크리스마스 장식









이것도 겨울 풍경. 눈이 왔을 때를 대비해 보강 장치를 한 나무들.


친잔소는 도쿄 유수의 결혼식장인데,정원쪽에 채플(결혼식장용 가짜 교회)이 있다.
웨딩 촬영 중.


성년의 날이 가까워져서 기념 촬영하러 온 사람들도 많고..


호텔 밖 공원을 산보하다가 만난 미묘.



난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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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fternoon tea

등록시간: 2009-12-14 13:36:49
조회수: 1,330
사진#1: etc_506.jpg (174.4 KB), Downloa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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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
오 맛있었겠네요. 만다린 오리엔탈하고 리츠의 애프터눈 티도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차를 원하는 종류만큼 고를 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도쿄에는 이런 서비스를 하는 곳이 몇군데 되나보더라고요. 다음에 도쿄가면 같이 가요. :-) 2009-12-14
16:45:33

 
blanc
맛있었다오.
다만 그 퍽퍽한 플레인 스콘을 클로티드 크림 듬뿍 발라서 꾸역꾸역 다 먹고 났더니 케이크를 결국 남겼다는...
여기도 홍차는 한 종류만 고를 수 있는데 두 사람이니까 두 종류 시켜서 같이 마셨어요.
파크 하야트가 홍차를 여러가지 고를 수 있다고 들은듯 한데, 과자류는 포시즌이 더 맛있다네요
2009-12-14
20:50:09

 
sena
보통 애프터눈 티세트는 한끼로 넘치게 나오니까 양조절을 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제가 위에 언급한 만다린 오리엔탈이나 리츠도 파크 하야트 같은 차 서비스를 하나보더라고요. 그런데 만다린 오리엔탈은 예약을 좀 넉넉하게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2009-12-15
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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