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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우카이테이



일본 떠나기 전 최후의 만찬이 된 우카이테이의 철판구이 정식.


애피타이저 성게알


참치
뒤로 보이는 빛나는 스텐판. 어떻게 관리하는지 진심으로 궁금.


새우


호박스프


생선과 버섯요리 중


완성
모양도 좋고 맛도 있구낭.


고기 굽는 중
이날 우리 담당 요리사는 한국인이었다.
우카이테이 유일한 외국인 직원이라고.
확실히 접객업이라 키도 크고 인물도 멀끔하더군.


와규 스테이크
음..엄청난 상등급 와규이긴 한데..그냥 딱 이렇게 몇 점 먹으면 될듯.
비싸서 많이 먹을 수도 없지만.
기름반 살반이라 아무리 냄새가 안나고 입에서 살살 녹아도 몇 점이 한계.






디저트.
디저트를 먹다가 사고가 일어났다.
아무 예고 없이 샌들 끈이 밑창에서 분리-.-
현재 시간 8시 반인데 이 시간에 문 연 구두 가게도 없을 테고 이 사태를 어찌한다..
지나가던 언니를 붙잡고 물어 봄. 테이프라도 빌려서 칭칭 감아볼까 했는데, 언니가 내 샌들을 들고가더니 한참만에 얼기설기 꿰매서 나타났다. 하이고 미안해라.
직전에 이 식당 화장실에서 변기에게 무시(-.- 자동 변기인데 막 뚜껑이 멋대로 닫혀)당해 기분이 나쁘던 터에 언니의 서비스에 그 건방진 변기를 용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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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카이테이

등록시간: 2010-10-05 21:51:35
조회수: 990
사진#1: PICT0059.jpg (67.0 KB), Downloa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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