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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순천만





가을의 순천만 갈대. 아직 덜 피었지만..


개뻘 옆 논은 노랗게 익어가고..



갈대밭.




갈대밭 사이 나무길.






억새도 조금 있다.

갈대밭 사이 나뭇길을 따라가면 용산이라는 작은 산을 오르게 된다.
내려다보니 주변 논에 저런 글씨를 새겨 놨;;
흑미를 심은 것이라고.


갈대밭 바다 쪽은 둥글둥글




보랏빛으로 보이는 건 뭘까..









용산 전망대에 왔으면 일몰을 보는거다.










일몰을 봤으면 개뻘에서 난 꼬막으로 저녁을 먹어보자.



꼬막은 입을 벌리기 전에 살짝 데쳐진 상태 정도로 '더꺼서' 먹는다.
생태공원 앞 식당의 '꼬막정식'은 꼬막 된장국, 꼬막전, 꼬막회 등등을
주는데 오직 '통꼬막'이라는 한접시만 진짜 꼬막이다.
나머지는 다 양식꼬막.
두 가지가 어떻게 틀린가 하면...



참꼬막은 왼쪽처럼 골이 깊다. 오른쪽은 양식꼬막.

바닷바람이 갈대를 스치는 소리를 실컷 듣고 일몰도 보고 꼬막도 먹었으니
먼길을 온 보람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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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천만

등록시간: 2011-10-22 21:31:10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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