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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은 곳들.


  blanc(2013-07-01 00:57:30, Hit : 2022, Vote : 447
 [2013/6] 가마쿠라 외

우여곡절 끝의 도쿄 2박3일.
오랜만이라 그런지 하루에 한번씩 헤맸다-.-;;;
첫날 하네다에서 열차 잘못탄 것에서 시작해서(하지만 난 하네다 국제선 신청사 처음이라능)
역에서 내릴 때 마다 여긴 어디?.? 이러면서 3일을 돌아다녔다.

일정은
첫날: 긴자, 요츠야 성당, 록폰기
둘째날: 가마쿠라-에노시마, 라쿠아
셋째날: 갓파바시

그러나 대강 가마쿠라 수국이 주목적인 효도관광이므로 다른 사진은 별로 없다.

호텔은 뉴오타니였다. 시내 복판이라 어디를 가든 가깝고, 요츠야 성당까지 걸어갈 수 있고, 동네도 고즈넉하니 좋고(아카사카 쪽으로 강만 안 건너가면), 마침 잇큐 홈에서 여름 세일도 하고..

워낙 대형 호텔이라 호텔 안 가게도 다 못 돌아봤는데, 그 중 인상적이었던 가게


알파카 전문점.
물론 터무니 없는 가격이었지만 알파카 털로 만든 인형들이 진짜 감촉이 좋았다.

유명한 호텔 정원.












마지막 날은 숙박 플랜에 딸려있는 런치 부페를 먹었다.


영빈관이 내려다보이고 멀리 신주쿠 빌딩군이 보인다.

음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소량을 정갈하게 담아 놓어서 무엇이든 먹음직해 보이고,
호텔 내 레스토랑의 셰프가 대표작을 하나씩 내놓는 형식이라 맛도 좋은 편.


케이크는 호텔 안 사츠키에서 만든 것들.
그러고보니 호텔 안에 피에르 에르메가 있었는데, 왜 못 가 본걸까…

JR안의 희안한 광고


도쿄 내부 순환선인 야마노테선에서 10월 14일에 딱 한쌍에게 결혼식을 제공해 준다고.
한바퀴 도는 동안 식을 진행하는 모양이다. 전차남들의 로망인가?

이하는 가마쿠라 사진.
이전에 유용하게 이용하던 도쿄-가마쿠라 왕복 포함 프리 패스가 사라져서 아쉬었다.
없어진 것도 모르고 괜히 역무원 여러명을 귀찮게 했구나.
그런데 왜 아저씨들도 그게 있다가 사라진겁니다, 라고 설명해 주지 않은걸까.
어쨌든 없는 티켓 찾느라 왕창 헤매다가 기타 가마쿠라에 도착.
일단 메이게츠인(明月院)으로.











여전히 푸른색 수국의 나라.


희안한 모양의 흰 수국.


입구의 애교도 여전하다.


못 뵌 사이에 목걸이를 득템하신듯.






마지막 동백.









메이게츠인 입구의 가마쿠라 미술관.


희한한 꽃.





수국과 카페 간판.



기타 가마쿠라에서 전철타고 가마쿠라 역으로 온 뒤 에노덴을 타고 하세로.



하세 입구에서 만난 도라지꽃




하세데라의 수국 산책길은 아마도 몸살을 앓고 있는듯 하다.
대기 시간이 90분까지 나와 있는 정리대를 보니 기가막히는구나.
물론 월요일 아침 일찍 온 우리에게는 해당사항 없다.

수국 따라 등산을 해 보아요.
















수국에 지쳤으면 이런 꽃도..








등산을 하고 났으니 차를 마시며 쉬어보아요.




나폴레옹 맛있었다.

길가의 포스트.


조금 걸어서 유이가하마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의 수국을 볼 수 있는 절,
죠쥬인(成就院) 도착.














다시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로..



에노덴에서 가장 신나는 순간. 가마쿠라 고교 전에 자동차와 나란히 바닷가를 달릴 때.




에노시마 뒷편. 이전에도 여기서 사진 찍었던 것 같아.


에노시마 역 근처의 이동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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